SK에코플랜트, 용인 백암초에 ‘AI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 ···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
- 용인 백암초에 AI 스마트 횡단보도 및 옐로카펫 조성 ···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
-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수요와 첨단 기술을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추진

SK에코플랜트가 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시설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지원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초등학교에서 용인특례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스마트 횡단보도 및 옐로카펫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스마트 횡단보도는 인공지능 영상분석과 교통안전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 보행신호 상태 및 횡단보도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시설이다.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남아 있거나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횡단 상황이 감지되면 보행신호 자동연장, 차량 접근 경고, 돌발상황 안내 등을 통해 안전한 횡단을 지원한다.
이번에 설치된 주요 시설은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을 비롯해 우회전 차량 경고시스템, 돌발상황 AI 영상분석시스템, 무단횡단 음성경고시스템,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관제용 CCTV 및 옐로카펫 등이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진입부의 바닥과 벽면 등을 노란색으로 표시하거나 노란색 구조물을 설치해 어린이가 안전한 공간에서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운전자가 횡단보도 주변의 어린이와 대기공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 감속과 주의 운전을 유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기업이 기술과 역량을 접목해 생활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백암초등학교는 일반산업단지 주변에 위치해 차량 통행 증가에 대응한 교통안전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SK에코플랜트는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교통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교통안전시설을 구축했다.
SK에코플랜트는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한 ‘행복한 안전교실’을 통해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울산지역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을 진행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시설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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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스마트 횡단보도는 인공지능 영상분석과 교통안전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 보행신호 상태 및 횡단보도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시설이다.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남아 있거나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횡단 상황이 감지되면 보행신호 자동연장, 차량 접근 경고, 돌발상황 안내 등을 통해 안전한 횡단을 지원한다.
이번에 설치된 주요 시설은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을 비롯해 우회전 차량 경고시스템, 돌발상황 AI 영상분석시스템, 무단횡단 음성경고시스템,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관제용 CCTV 및 옐로카펫 등이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진입부의 바닥과 벽면 등을 노란색으로 표시하거나 노란색 구조물을 설치해 어린이가 안전한 공간에서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운전자가 횡단보도 주변의 어린이와 대기공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 감속과 주의 운전을 유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기업이 기술과 역량을 접목해 생활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백암초등학교는 일반산업단지 주변에 위치해 차량 통행 증가에 대응한 교통안전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SK에코플랜트는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교통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교통안전시설을 구축했다.
SK에코플랜트는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한 ‘행복한 안전교실’을 통해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울산지역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을 진행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시설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