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현업 주도 ‘AI 에이전트 생산 체계’ 구축 ··· AI 혁신 본격화
- AI 수용–역량개발–생산 3단계 AI 확산 체계 마련 ··· “구성원이 직접 AI 개발·구현” 목표
- 단발성 교육 넘어 AI 활용 현장 문제 해결 목표 ··· “미래 경쟁력 지속 확보”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이 직접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기획·개발하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AI 활용 확산부터 현업 주도 AI 서비스 구현까지 이어지는 3단계 AI 확산 체계를 구축하고 구성원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3단계 체계는 ▲AI 수용(AI Delivery) ▲AI 역량개발(AI Capa. Belt) ▲AI 에이전트 개발·서비스화(AI FAB)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EPC(설계·조달·시공) 부문은 물론 지원 부문까지 조직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AI 기반으로 탈바꿈하고 업무 생산성과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각 구성원이 AI활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행역량을 확보,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체 생산체계를 갖추는 이른바 AI ‘생애주기’의 완성이 목표다.
구체적으로 ‘AI 딜리버리’는 구성원들이 AI를 막연한 신기술이 아니라, 실제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실질적 도구로 받아들이는 문화를 확산하는 단계다. AI가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체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사내 전문가가 직접 사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방식이다.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위한 AI 역량 인증 프로그램(AI Capa. Belt)도 운영 중이다.
단계별 인증 체계를 통해 구성원의 AI 활용 고도화 유인을 제공하고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차원이다.
심화 교육 등을 거쳐 최고 단계 인증을 취득하면 사내 AI 최고 전문가로서 조직의 AI 상용화와 일상화를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6일 기준 약 200명의 구성원이 AI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최신 AI 도구 활용과 외부 전문가 코칭을 통해 현업 데이터 기반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구현해보는 경험도 축적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실제 성과도 나오고 있다. 한 구성원은 AI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통해 1600페이지 분량의 지반조사 보고서를 자동 요약하고 3D로 시각화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기존 수작업 대비 분석 시간을 크게 줄이고 오류 가능성을 낮추는 등 업무 효율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SK에코플랜트는 지속적인 AI 역량 개발 교육과 함께 향후 교육 과정에서 개발된 AI 에이전트의 실제 서비스화를 담당하는 AI 에이전트 개발 및 배포 프로그램(AI FAB)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AI FAB은 현업 구성원이 본인 업무용 에이전트를 직접 빌드하는 것을 골자로 전문가 멘토링, 개발 인프라, AI 도구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전 구성원의 AI 역량 내재화를 위해 지난해 말 AI 보드(Board) 조직을 신설했다.
AI 활용 확산부터 역량 강화 교육에 더해 궁극적으로 AI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
정희락 SK에코플랜트 AI Board 팀장은 “단발성 교육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보된 AI 역량을 바탕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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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이 직접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기획·개발하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AI 활용 확산부터 현업 주도 AI 서비스 구현까지 이어지는 3단계 AI 확산 체계를 구축하고 구성원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3단계 체계는 ▲AI 수용(AI Delivery) ▲AI 역량개발(AI Capa. Belt) ▲AI 에이전트 개발·서비스화(AI FAB)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EPC(설계·조달·시공) 부문은 물론 지원 부문까지 조직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AI 기반으로 탈바꿈하고 업무 생산성과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각 구성원이 AI활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행역량을 확보,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체 생산체계를 갖추는 이른바 AI ‘생애주기’의 완성이 목표다.
구체적으로 ‘AI 딜리버리’는 구성원들이 AI를 막연한 신기술이 아니라, 실제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실질적 도구로 받아들이는 문화를 확산하는 단계다. AI가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체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사내 전문가가 직접 사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방식이다.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위한 AI 역량 인증 프로그램(AI Capa. Belt)도 운영 중이다.
단계별 인증 체계를 통해 구성원의 AI 활용 고도화 유인을 제공하고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차원이다.
심화 교육 등을 거쳐 최고 단계 인증을 취득하면 사내 AI 최고 전문가로서 조직의 AI 상용화와 일상화를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6일 기준 약 200명의 구성원이 AI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최신 AI 도구 활용과 외부 전문가 코칭을 통해 현업 데이터 기반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구현해보는 경험도 축적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실제 성과도 나오고 있다. 한 구성원은 AI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통해 1600페이지 분량의 지반조사 보고서를 자동 요약하고 3D로 시각화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기존 수작업 대비 분석 시간을 크게 줄이고 오류 가능성을 낮추는 등 업무 효율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SK에코플랜트는 지속적인 AI 역량 개발 교육과 함께 향후 교육 과정에서 개발된 AI 에이전트의 실제 서비스화를 담당하는 AI 에이전트 개발 및 배포 프로그램(AI FAB)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AI FAB은 현업 구성원이 본인 업무용 에이전트를 직접 빌드하는 것을 골자로 전문가 멘토링, 개발 인프라, AI 도구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전 구성원의 AI 역량 내재화를 위해 지난해 말 AI 보드(Board) 조직을 신설했다.
AI 활용 확산부터 역량 강화 교육에 더해 궁극적으로 AI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
정희락 SK에코플랜트 AI Board 팀장은 “단발성 교육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보된 AI 역량을 바탕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