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탄소 배출량 하나만 본다! ‘청정수소’

이제는 수소의 생산방식이 아닌 탄소 배출량에 집중한다! 새롭게 도입된 수소 분류 개념 ‘청정수소’와 국가마다 다른 ‘청정수소 인증제’를 알아보고, 청정수소 시장에서 SK에코플랜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까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청정수소 생산부터 소비까지 배출되는 탄소가 현저히 적거나 없는 수소.
생산 방식에 따라 분류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수소를 분류하는 새로운 기준.

기후 위기를 해결할 청정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그동안 수소는 그 생산 방법에 따라,
천연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하면 ‘그레이수소’,
그레이수소 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포집∙저장(CCS)하면 ‘블루수소’,
재생에너지로 만들면 ‘그린수소’ 등으로 구분되었는데요.

최근, 수소를 분류하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청.정.수.소!

청정수소는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아예 없거나 현저히 낮은 수소를 가리킵니다.
즉, 생산방식이 아닌 ‘탄소 배출량’ 하나만으로 지속가능한 수소를 구분하는 개념이죠.

.

청정수소 인증제 탄소 배출량이 일정 수준 이하인 수소에
청정수소 인증을 부여하고,세제 혜택,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

청정수소를 명확히 분류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기준 역시 필요하겠죠?

그 기준이 되는 ‘청정수소 인증제’는 수소의 생산, 저장, 유통, 소비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그 양이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에 청정수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 청정수소로 분류되면 정부는 세제 혜택, 보조금 등의
행정적·재정적 방법을 통해 수소 생산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주요국 청정수소 인증제 동향(자세한 내용 하단 참조)
주요국 청정수소 인증제 동향
국가 탄소 배출량 임계점 (kgCO₂e/kgH₂) 탄소 배출량 산정범위
미국 4 Well to Gate
EU 3.38 Well to Wheel
영국 2.4 Well to Gate
독일 3 Well to Port
한국 4 Well to Gate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H2코리아) [참고] 탄소 배출량 산정범위 도식도 전력 생산 → 수송/송신 → 수소 생산 → 해상 운송 → 인수기지 → 육상 운송 → 수소 활용 Well to Gate ←→ Well to Port ←――――→ Well to Wheel ←―――――――――――――――→

이러한 청정수소 인증제는 국가의 수소경제 전반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때문에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독일 등 많은 국가들이 청정수소 인증제를 도입하고 있죠.

아직 국제적 표준이 없어 나라마다 정도는 약간씩 다르지만,
대부분 공통적으로 ‘탄소 배출량 임계점’과 ‘탄소 배출량 산정범위’를 청정수소 인증의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먼저, ‘탄소 배출량 임계점’은
수소 1kg 생산 시 넘지 말아야 할 탄소 배출량의 최대한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수소 1kg을 생산할 때 탄소배출량이 4kg 이내인 경우,
영국은 2.4kg 이내인 경우에만 청정수소로 인정하죠.

탄소 배출량 임계점의 단위는 ‘kgCO₂e/kgH₂’로 표현하는데요.
여기서 ‘CO₂e’는 ‘이산화탄소(CO₂) 환산량(equivalent)’으로,
메탄 등의 다른 온실가스 배출량 역시 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포함한다는 뜻입니다.

또 다른 지표인 ‘탄소 배출량 산정범위’는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소의 전체 생애주기 중
어느 구간까지의 탄소배출량을 산정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며,
그 범위에 따라 ‘Well to Gate(전력 생산~수소 생산), ‘Well to Port(전력 생산~인수기지)’,
‘Well to Wheel(전력 생산~수소 활용)’ 등으로 구분합니다.

.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전망

전 세계의 관심과 제도적 지원으로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은 연평균 약 16%씩 성장해
2032년에는 약 37억 8천만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청정수소는 결국 온실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그린수소’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 모든 에너지 시스템을 바꿔 그린수소로 전환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미 갖춰져 있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며,
점차 탄소를 줄여 나가기 위한 과정으로서 청정수소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죠.

.

SK에코플랜트의 그린수소 기술(자세한 내용 하단 참조)
1번 박스:재생에너지 생산 (풍력, 태양광 등) 2번 박스:SOEC(Solid Oxide Electrolysis Cell) 고체산화물 수전해기 3번 박스:SOFC(Solid Oxide Fuel Cell)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4번 박스:그린 암모니아 생산 및 유통

글로벌 환경·에너지 기업 SK에코플랜트는 이보다 한 발짝 앞서,
그린수소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
수소를 다시 전기로 변환해 공급하는 연료전지와
수소 운송에 필요한 그린 암모니아 사업까지.
이미 그린수소의 생산부터 활용에 이르는 전체 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것이죠.

청정수소 시대,
그 이상의 미래를 이끄는 SK에코플랜트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꿈의 그린수소 시대, SK에코플랜트가 현실화하다!(자세한 내용 하단 참조)
SK에코플랜트는 캐나다에 구축되고 있는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화 프로젝트, '누지오호닉(Nujio' qonik)' 1단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누지오호닉 프로젝트에서 SK 에코플랜트는 사업의 전체적인 틀을 현실화하는 기본설계(FEED, Front End Engineering Design)부터 고체산화물수전해기(SOFC, Solid Oxide Electrolysis Cell) 공급과 설치, 그리고 그린암모니아 플랜트 설계·조달·시공을 담당할 예정이다. '누지오호닉(Nujio' qonik)' 프로젝트가 열고 있는 그린수소 시대로 함께 들어가 보자.
SK에코플랜트, 중동으로 그린수소 영토 넓힌다(자세한 내용 하단 참조)
SK에코플랜트가 그린수소 사업 영토를 중동으로 확장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12월 14일 한국남동발전과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사업개발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 협약을 통해 UAE 및 오만 그린수소 프로젝트 사업개발과 예비타당성조사를 총괄, 주도한다.
SK에코플랜트, 이집트-中 CSCEC와 그린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 공동 개발(자세한 내용 하단 참조)
SK에코플랜트가 중국 최대 국영건설사 CSCEC(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 이집트 수오 정부기관과 함께 이집트 내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프로젝트 공동개발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총 778MW 규모의 태양광/풍력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로 연간 그린수소 5만 톤, 그린암모니아 25만 톤이 생산될 예정이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