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캠 그 네 번째 주인공은 바로!
부산 ‘영남사업소’의 사업관리담당 김기용 프로,
도시정비담당 김중권 프로! 👬
두 팀은 하나의 사업소에 자리하여,
긴밀히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협업하고 있는데요
때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을 다하며 ‘따로‘, 때로는 ‘같이‘ 일하며,
진정한 One Team Operation을 보여주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에피캠’에 담아봤습니다📷
서로의 Pain Point를 나누고,
더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 있는 ‘영남사업소’🏠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